사진=㈜피자앤컴퍼니.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가 전국 반올림피자 매장에서 폭염 속 배달 라이더를 위한 생수 지원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외부에서 근무하는 배달 라이더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피자앤컴퍼니는 본사 차원에서 생수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전국 매장에 캠페인 안내물을 제공하는 등 상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이 캠페인은 전국 반올림피자 가맹점주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올림피자 360여 개 가맹점은 매장 앞에 생수를 비치해 인근을 오가는 배달 라이더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피자앤컴퍼니는 이번 반올림피자 생수 지원 캠페인을 통해 배달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은 물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상생 문화 확산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배달 라이더들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 일상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더운 날씨에 지친 라이더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