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은 8월부터 쿠팡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냉장 신선 이유식이 5차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영유아 이유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신선함’을 기반으로 한 양사의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당일 생산-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베베쿡과 로켓배송을 강점으로 하는 쿠팡이 만나,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더욱 빠르게 전달할 수 있었다.

베베쿡 냉장 이유식은 현재 쿠팡에서 단독으로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로켓배송을 통해 한층 편리하게 신선한 이유식을 받아볼 수 있다.

쿠팡에서 선보이는 베베쿡 냉장 이유식은 후기 단계부터 밥·반찬류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메뉴는 아기의 폭넓은 식재료 경험을 위해 ▲한우를 활용한 제품군과 ▲닭고기·채소 등 비(非)한우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향후 단계별 확대와 메뉴 다변화도 준비 중이다.

200만 엄마들이 선택한 베베쿡 이유식은 매일 아침 입고되는 신선한 재료로 바로 만들어, 당일 밤부터 새벽 사이 문 앞까지 배송하는 시스템을 26년간 운영해 왔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냉장 이유식 역시 이러한 26년의 신선 제조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쿠팡의 배송 장점을 더해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베베쿡 관계자는 “5차 완판이라는 큰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과 유통 채널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선한 이유식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