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농협은행 최동하 수석부행장(왼쪽 세 번째)이 영등포구 소재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을 찾아 초록사다리X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사무총장 김중곤)과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의 유휴공간을 아동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동을 위한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도농간 인프라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1호는 지난해 11월 강원 태백시 함태초등학교에, 올해 3월 전북 남원시 남원중앙초등학교에 2호를 완공해 놀이공간,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으로 3·4호 공간도 조성을 추진한다.
협약에 참여한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본 프로젝트는 농촌공간가치 증대를 통해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