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은 리브랜딩을 기념해 유저 참여형 이벤트 ‘모두, 오늘의집에 산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오늘의집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자취, 이사, 신혼, 육아 등 인생의 다양한 라이프이벤트 순간에 오늘의집과 함께한 유저들의 소중한 경험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생 첫 독립을 하며 취향을 발견하고 자취방을 취향으로 채운 이야기 ▲‘나만의 패키지’ 서비스로 신혼집을 꾸린 예비부부의 경험 ▲‘오늘의집 스탠다드’를 통해 막막했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연 등 삶의 중요한 변곡점에서 오늘의집을 통해 집의 변화를 쉽게 이뤄낸 유저들의 이야기를 모아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전하고자 한다. 오는 27일까지 오늘의집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생이 바뀐 중요한 순간에 오늘의집과 함께한 경험을 댓글로 작성하고 다른 유저의 공감되는 댓글에 좋아요와 대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오늘의집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11월7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오늘의집 500포인트를 지급한다. 오늘의집 스탠다드 부분시공 등 시공 경험과 ‘오늘의집 나만의 패키지’ 구매 경험을 정성스럽게 공유한 유저를 각각 1명씩 선정해 각각 오늘의집 5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인테리어 첫걸음인 '치수 재기'에 꼭 필요한 줄자 키링을 선물한다. 오늘의집만의 감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선물로 집의 변화를 쉽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리브랜딩을 기념해 ‘모두, 오늘의집에 산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늘의집과 함께한 유저들의 특별한 순간을 다시 돌아보고 더 많은 유저가 오늘의집과 함께 삶의 변화를 쉽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영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