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진케어)
오리진케어의 기능성 음료 ‘당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전국 6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당쉼은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식사 후 부담을 덜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올리브영 다이어트 카테고리에서도 식습관 관리와 연계된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쉼은 바나바잎을 중심으로 돼지감자, 뽕잎, 여주를 조합한 포뮬러를 적용해 식후 일상적인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형 제품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오리진케어는 당쉼이 단기적인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식사 후 관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통 채널 확대와 브랜드 노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당쉼은 누적 판매 200만 병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소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리진케어 관계자는 “식사 후 관리에 대한 관심이 특정 연령대나 목적에 국한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올리브영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가 당쉼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