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메이크업 제품의 컬러도 온도를 생각해 선택하게 된다. 답답하고 더워보이는 컬러를 벗어나 여름 맞이 시원한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이 눈길을 끈다. 클리오가 글리터 전문 브랜드 ‘트윙클팝’에서 젤리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트윙클팝은 런칭한 신규 브랜드로 품질력 대비 저렴한 3개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구성됐다. 높은 가성비 때문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트윙클팝 젤리 글리터 썸머에디션(자료=클리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젤리 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 은 레몬, 라벤더, 핑크 컬러로 웜톤 및 쿨톤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로 구성했다. 기존의 워터젤 베이스의 제형은 그대로 유지하되 베이스 컬러의 색감을 올려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 제품은 ▲얼음 안에 보석 21호 빙하반짝 ▲밤하늘 주인공 22호 북극성반짝 ▲하늘 속 팔레트 23호 오로라반짝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3가지 컬러 모두 오로라 속 별빛처럼 영롱 반짝한 글리터 제품으로 펄을 좋아하는 여심을 저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또 아이는 물론 귀, 광대, 쇄골에도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글리터다. 기존 컬러 포함 총 15컬러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워터젤 베이스로 물만으로도 부드럽게 클렌징까지 가능하다.

‘여름 밤 별처럼’ 클리오, 트윙클팝 젤리 글리터 썸머에디션 출시

출시 후 품절대란을 일으킨 트윙클팝의 젤리 글리터 뉴컬러 출시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6.22 10:19 의견 0

날이 더워지면서 메이크업 제품의 컬러도 온도를 생각해 선택하게 된다. 답답하고 더워보이는 컬러를 벗어나 여름 맞이 시원한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이 눈길을 끈다.

클리오가 글리터 전문 브랜드 ‘트윙클팝’에서 젤리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트윙클팝은 런칭한 신규 브랜드로 품질력 대비 저렴한 3개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구성됐다. 높은 가성비 때문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트윙클팝 젤리 글리터 썸머에디션(자료=클리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젤리 글리터 트리오 썸머에디션’ 은 레몬, 라벤더, 핑크 컬러로 웜톤 및 쿨톤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로 구성했다. 기존의 워터젤 베이스의 제형은 그대로 유지하되 베이스 컬러의 색감을 올려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 제품은 ▲얼음 안에 보석 21호 빙하반짝 ▲밤하늘 주인공 22호 북극성반짝 ▲하늘 속 팔레트 23호 오로라반짝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3가지 컬러 모두 오로라 속 별빛처럼 영롱 반짝한 글리터 제품으로 펄을 좋아하는 여심을 저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또 아이는 물론 귀, 광대, 쇄골에도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글리터다. 기존 컬러 포함 총 15컬러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워터젤 베이스로 물만으로도 부드럽게 클렌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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