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하리수 부부가 결혼 9주년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트렌스젠더 스타로 이름을 알린 하리수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하리수의 최고 관심사는 출산이다. 그는 과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자궁 이식이 성공했으면 좋겠다”면서 “‘하리수 임신’이란 소식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만큼 하리수에게 임신과 출산은 꼭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는 임신과 출산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입양을 할 계획도 전한 바 있다.

그는 “공개 입양도 꼭 할 것이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의 바람에 출연자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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