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JYP엔터테인먼트) [한국정경신문 뷰어스=박정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오는 7월 5일 컴백한다. 원더걸스는 22일 0시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내달 5일 컴백 소식을 알리면서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라는 글을 올렸다. 티징 이미지 일정까지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은 24일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등의 컴백 일정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정규앨범 ‘리부트’(REBOOT)에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실력을 보여준 원더걸스가 처음으로 자작 타이틀곡을 선보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원더걸스는 데뷔 이래 9년간 박진영이 만든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 원더걸스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찾을지, 또 어떤 독보적인 행보를 밟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 첫 자작 타이틀곡도 통할까?

원더걸스, 내달 5일 기습 컴백...11개월 만에 신보

박정선 기자 승인 2016.06.22 09:10 | 최종 수정 2132.12.12 00:00 의견 0
(자료=JYP엔터테인먼트)

[한국정경신문 뷰어스=박정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오는 7월 5일 컴백한다.

원더걸스는 22일 0시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내달 5일 컴백 소식을 알리면서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라는 글을 올렸다. 티징 이미지 일정까지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은 24일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등의 컴백 일정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정규앨범 ‘리부트’(REBOOT)에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실력을 보여준 원더걸스가 처음으로 자작 타이틀곡을 선보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원더걸스는 데뷔 이래 9년간 박진영이 만든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

원더걸스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찾을지, 또 어떤 독보적인 행보를 밟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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