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의 신곡 '워워'가 화제의 고백송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워'는 지난 17일 기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세대별 뮤직 차트 내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놀래는 각종 음원 사이트 내 실시간 차트에 진입해 현재까지 차트를 순항하고 있다. 에디킴이 지난 17일 발표한 '워워'는 에디킴의 감미로운 음색과 톡톡튀는 가사가 돋보이는 달콤한 고백송이다. 사랑에 서툰 한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감정을 숨기지 못해 자신을 진정시키려 '워워~'하는 모습을 귀엽게 담아낸 R&B 곡이다. 작사가 김이나,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각각 작사, 편곡에 참여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에디킴의 고백송이 사랑받는 이유는 뻔하지 않음에 있다"며 "에디킴은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소재를 재치있게 풀어낸다. 여기에 에디킴의 달콤한 음색과 세련된 멜로디가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고백송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에디킴의 신곡 '워워'는 각종 음원 사이트 및 미스틱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에디킴 신곡 '워워', 20대 여성 가장 많이 들었다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4.18 14:23 | 최종 수정 2136.08.03 00:00 의견 0

[뷰어스=이소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의 신곡 '워워'가 화제의 고백송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워'는 지난 17일 기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세대별 뮤직 차트 내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놀래는 각종 음원 사이트 내 실시간 차트에 진입해 현재까지 차트를 순항하고 있다.

에디킴이 지난 17일 발표한 '워워'는 에디킴의 감미로운 음색과 톡톡튀는 가사가 돋보이는 달콤한 고백송이다. 사랑에 서툰 한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감정을 숨기지 못해 자신을 진정시키려 '워워~'하는 모습을 귀엽게 담아낸 R&B 곡이다. 작사가 김이나,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각각 작사, 편곡에 참여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에디킴의 고백송이 사랑받는 이유는 뻔하지 않음에 있다"며 "에디킴은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소재를 재치있게 풀어낸다. 여기에 에디킴의 달콤한 음색과 세련된 멜로디가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고백송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에디킴의 신곡 '워워'는 각종 음원 사이트 및 미스틱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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