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신인 케이헤르쯔(KxxHz)가 데뷔한다. 케이헤르쯔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온 앤 오프(ON N OFF)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케이헤르쯔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라이브 디제잉 퍼포머(Live DJing Performer)를 추구한다. 케이헤르쯔는 이번 곡에도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디자인 및 영상 작업 등을 맡아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믹싱과 마스터링은 영국의 닉키 하워드(NICKY HOWARD)가 맡아 사운드에 힘을 더했다. 케이헤르쯔(KxxHz)'는 소리의 가장 단위인 진동의 수, 주파수를 나타내는 KHz 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 이름이다. 어떤 설명의 수식어와 장황한 가사 없이 소리의 결합으로 청자의  감각과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추구한다. 소속사 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김일겸 이사는 "케이헤르쯔는 세계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그 폭을 넓혀가는 EDM과 DJing 시장에 신선한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느 아티스트다"라면서 "다양한 영상 컨텐츠와 음원 리믹스 컨텐츠 등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 맞는 대중과의 만남을 바탕으로 여러 페스티벌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예 케이헤르쯔, 신곡 '온 앤 오프'로 오늘(2일) 데뷔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5.02 17:25 | 최종 수정 2136.08.31 00:00 의견 0

[뷰어스=이소희 기자] 신인 케이헤르쯔(KxxHz)가 데뷔한다.

케이헤르쯔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온 앤 오프(ON N OFF)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케이헤르쯔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라이브 디제잉 퍼포머(Live DJing Performer)를 추구한다. 케이헤르쯔는 이번 곡에도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디자인 및 영상 작업 등을 맡아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믹싱과 마스터링은 영국의 닉키 하워드(NICKY HOWARD)가 맡아 사운드에 힘을 더했다.

케이헤르쯔(KxxHz)'는 소리의 가장 단위인 진동의 수, 주파수를 나타내는 KHz 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 이름이다. 어떤 설명의 수식어와 장황한 가사 없이 소리의 결합으로 청자의  감각과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추구한다.

소속사 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김일겸 이사는 "케이헤르쯔는 세계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그 폭을 넓혀가는 EDM과 DJing 시장에 신선한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느 아티스트다"라면서 "다양한 영상 컨텐츠와 음원 리믹스 컨텐츠 등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 맞는 대중과의 만남을 바탕으로 여러 페스티벌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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