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그룹 빅톤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빅톤은 오는 23일 첫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그간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던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빅톤 공식 채널을 통해 이미지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화려한 꽃이 그려진 천과 함께 ‘VICTON 1st SINGLE ALBUM 2018.05.23’라는 문구가 나타나 있다. 소속사 측은 “첫 싱글 음반을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청량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에서 더욱 성숙해진 빅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컴백의 기대를 높였다.   빅톤은 멤버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속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2016년 11월 미니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했다.

빅톤, 23일 컴백 신호탄...더 성숙해졌다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5.10 16:18 | 최종 수정 2136.09.16 00:00 의견 0

[뷰어스=이소희 기자] 그룹 빅톤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빅톤은 오는 23일 첫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그간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던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빅톤 공식 채널을 통해 이미지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화려한 꽃이 그려진 천과 함께 ‘VICTON 1st SINGLE ALBUM 2018.05.23’라는 문구가 나타나 있다.

소속사 측은 “첫 싱글 음반을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청량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에서 더욱 성숙해진 빅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컴백의 기대를 높였다.
 
빅톤은 멤버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속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2016년 11월 미니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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