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뷰어스=손예지 기자] 신화의 이민우, 에릭, 신혜성이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를 통해 낚시계 신화를 꿈꿨다. 10일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신화와 도시어부들이 강원 고성에서 낚시대결 2라운드로 맞붙는다. 촬영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왕문어와 대구를 잡으러 나선 신화와 도시어부들은 봄에도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에 당황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던 신혜성은 신발이 모두 젖자 맨발투혼 을 불사하며 “저는 오늘 무조건 문어를 잡을 겁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문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화의 모습을 본 이덕화는 “신화 진짜 열심히 한다. 인정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화와 도시어부들이 비바람이 치는 거친 날씨를 극복하고 대왕문어와 대구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1시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x에릭x신혜성 '도시어부'의 신화를 쓰리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5.10 17:39 | 최종 수정 2136.09.16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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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신화의 이민우, 에릭, 신혜성이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를 통해 낚시계 신화를 꿈꿨다.

10일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신화와 도시어부들이 강원 고성에서 낚시대결 2라운드로 맞붙는다.

촬영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왕문어와 대구를 잡으러 나선 신화와 도시어부들은 봄에도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에 당황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던 신혜성은 신발이 모두 젖자 맨발투혼 을 불사하며 “저는 오늘 무조건 문어를 잡을 겁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문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화의 모습을 본 이덕화는 “신화 진짜 열심히 한다. 인정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화와 도시어부들이 비바람이 치는 거친 날씨를 극복하고 대왕문어와 대구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1시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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