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책표지) [뷰어스=문다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겨울에 핀 꽃.!?'은 지난 2월,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 평창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책으로 꾸린 이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와 조직위원회에서 홍보 업무를 수행한 박건만 전문위원이다. 그는 책을 통해 평창 대회 유치와 준비 과정, 그리고 대회 기간 벌어진 각종 일들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384쪽 | 1만8000원 | 호영피앤씨

'한겨울에 핀 꽃'2018 평창 동계올림픽 못다한 이야기, 책으로…

문다영 기자 승인 2018.05.21 11:39 | 최종 수정 2136.10.08 00:00 의견 0
(사진=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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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문다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겨울에 핀 꽃.!?'은 지난 2월,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 평창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책으로 꾸린 이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와 조직위원회에서 홍보 업무를 수행한 박건만 전문위원이다. 그는 책을 통해 평창 대회 유치와 준비 과정, 그리고 대회 기간 벌어진 각종 일들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384쪽 | 1만8000원 | 호영피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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