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뷰어스=손예지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NCT 루카스가 본인을 "아시아의 저스틴 비버"라고 표현했다. 20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20일 방송은 ‘해투동:우유남녀 특집’에서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는 루카스가 첫 등장부터 눈부신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C들이 칭찬을 쏟아내자 루카스는 “내가 SM에서 제일 잘 생겼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루카스는 “거울을 볼 때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 생각한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카스의 자화자찬에 유재석은 “이 정도 자신감은 처음 본다. 그런데 반박할 수가 없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인기가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루카스의 고백에 유재석이 “나도 어렸을 때 인기가 없었다”고 공감하자 출연자들은 “다른 이유일 것”이라고 원성을 쏟아내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날 루카스는 “내가 아시아의 저스틴 비버”라며 표정 따라잡기에 나서는가 하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가슴 근육을 꼽기도 했다. 마성의 매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 루카스의 예능감은 ‘해피투게더3-우유남녀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해피투게더3’ NCT 루카스 "나는 亞 저스틴 비버"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9.20 09:47 | 최종 수정 2137.06.09 00:00 의견 0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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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NCT 루카스가 본인을 "아시아의 저스틴 비버"라고 표현했다. 20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20일 방송은 ‘해투동:우유남녀 특집’에서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는 루카스가 첫 등장부터 눈부신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C들이 칭찬을 쏟아내자 루카스는 “내가 SM에서 제일 잘 생겼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루카스는 “거울을 볼 때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 생각한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카스의 자화자찬에 유재석은 “이 정도 자신감은 처음 본다. 그런데 반박할 수가 없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인기가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루카스의 고백에 유재석이 “나도 어렸을 때 인기가 없었다”고 공감하자 출연자들은 “다른 이유일 것”이라고 원성을 쏟아내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날 루카스는 “내가 아시아의 저스틴 비버”라며 표정 따라잡기에 나서는가 하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가슴 근육을 꼽기도 했다. 마성의 매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 루카스의 예능감은 ‘해피투게더3-우유남녀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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