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화면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진짜사나이300’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유비는 지난 21일 첫 방송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이를 증명하듯 이유비는 ‘진짜사나이300’ 최고의 1분인 장면의 주인공이 되기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진짜사나이300’에서 가장 높은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이유비가 직각보행 시뮬레이션을 하던 모습이다.
이 장면에서 이유비는 사관생도의 직각보행을 받는 과정에서 방향전환이라는 난관을 겪었다. 이에 이유비는 손과 발을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첫 인상부터 매력적인 첫 인상을 기록한 이유비. 그의 귀여운 허당미는 앞으로도 '진짜사나이300’의 인기상승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