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극 ‘생쥐와 인간’, SBS '흉부외과')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최대훈이 연극 ‘생쥐와 인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대훈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연극 ‘생쥐와 인간’에서 레니 역을 맡아 힘이 세고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렸다. 최대훈은 15일 소속사 스타캠프202를 통해 “‘생쥐와 인간’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생쥐와 인간’이라는 작품을 통해 값진 경험과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쥐와 인간’은 마지막 공연을 마쳤지만 나는 계속해서 SBS '흉부외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다. 내가 연기하는 구동준은 허당끼있고 능청스러운 면을 지닌 캐릭터다. '흉부외과’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환절기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최대훈은 ‘흉부외과’에서 금수저 의사 구동준으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극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최대훈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흉부외과’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흉부외과’ 최대훈, 연극 ‘생쥐와 인간’ 성황리 마쳐 "값진 경험"

손예지 기자 승인 2018.10.15 11:23 | 최종 수정 2137.07.29 00:00 의견 0
(사진=연극 ‘생쥐와 인간’, SBS '흉부외과')
(사진=연극 ‘생쥐와 인간’, SBS '흉부외과')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최대훈이 연극 ‘생쥐와 인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대훈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연극 ‘생쥐와 인간’에서 레니 역을 맡아 힘이 세고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렸다.

최대훈은 15일 소속사 스타캠프202를 통해 “‘생쥐와 인간’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생쥐와 인간’이라는 작품을 통해 값진 경험과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쥐와 인간’은 마지막 공연을 마쳤지만 나는 계속해서 SBS '흉부외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다. 내가 연기하는 구동준은 허당끼있고 능청스러운 면을 지닌 캐릭터다. '흉부외과’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환절기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최대훈은 ‘흉부외과’에서 금수저 의사 구동준으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극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최대훈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흉부외과’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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