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의 기세가 뜨겁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95만 54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64만 4507명이다.
벌써 개봉 4주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열풍은 지속되고 있다.
2위는 마동석 주연의 ‘성난 황소’로 70만 758명을 동원, 총 관객수 92만 995명을 기록했다. 100만 돌파가 눈 앞이다.
3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35만 8025명, 4위 ‘완벽한 타인’은 26만 6986명, 5위 ‘베일리 어게인’은 3만 6290명의 관객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