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뷰어스=손예지 기자] K팝의 글로벌 인기, 올해도 계속될까? 2일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K팝 열풍에 대해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규탁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김윤하 음악평론가, 박희아 아이돌 전문 기자가 출연한다. 이들은 K팝의 인기를 피부로 느꼈던 경험을 비롯해 K팝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 또한K팝의 세계적인 인기를 가능케 한 아이돌 그룹들의 올해 활약상도 점쳐볼 예정이다. 먼저 세 전문가는 최근 K팝과 해외 POP의 컬래버 트렌드가 달라졌음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K팝이 해외에 러브콜을 보냈던 지난날과 달리, 최근엔 K팝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것. BTS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레드벨벳 멤버들이 세계적인 탑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사례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글로벌 팬심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태국, 미국 등 해외 각 나라에서의 K팝 인기 양상을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현장을 취재하러 온 빌보드 기자를 직접 만나 BTS가 작년 북미투어에서 세운 놀라운 기록과 K팝의 전망에 대해 직접 들어본다. K팝에 대한 쿨하고 까다로운 논의는 이날 오후 7시 10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승준의 쿨까당' K팝 인기, 올해도 계속?

손예지 기자 승인 2019.01.02 11:28 | 최종 수정 2138.01.03 00:00 의견 0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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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K팝의 글로벌 인기, 올해도 계속될까?

2일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K팝 열풍에 대해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규탁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김윤하 음악평론가, 박희아 아이돌 전문 기자가 출연한다. 이들은 K팝의 인기를 피부로 느꼈던 경험을 비롯해 K팝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 또한K팝의 세계적인 인기를 가능케 한 아이돌 그룹들의 올해 활약상도 점쳐볼 예정이다.

먼저 세 전문가는 최근 K팝과 해외 POP의 컬래버 트렌드가 달라졌음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K팝이 해외에 러브콜을 보냈던 지난날과 달리, 최근엔 K팝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것. BTS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레드벨벳 멤버들이 세계적인 탑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사례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글로벌 팬심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태국, 미국 등 해외 각 나라에서의 K팝 인기 양상을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현장을 취재하러 온 빌보드 기자를 직접 만나 BTS가 작년 북미투어에서 세운 놀라운 기록과 K팝의 전망에 대해 직접 들어본다.

K팝에 대한 쿨하고 까다로운 논의는 이날 오후 7시 10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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