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뷰어스=손예지 기자] ‘공복자들’이 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노홍철·김준현·유민상·미쓰라·권다현·배명호와 인턴 공복자들이 새해를 맞아 ‘제1회 공복 워크숍’을 개최, 함께 공복 도전에 나선다. 이번 촬영을 위해 워크숍 전날 다 같이 공복 시계를 누르고 동시에 24시간 공복에 돌입한 '공복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공복 탐구에 돌입했다. ‘공복자들’ 제작진은 "출연진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정한 공복자로 거듭났다"며 "이들은 '공복 연구소'를 통해 과연 어떤 것이 진정한 공복인가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공복 상황극'을 통해 공복 중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공복 운동회'를 통해 단합성을 높이며 새해맞이 완전체 공복을 이어 나갔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연진은 '공복 연구소' 코너를 통해 단순히 24시간 공복에 성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공복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하게 됐다. 이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공복의 이론적인 개념부터 노하우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시청자들에게 공복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기 위해 '공복 토크'까지 나누는 등 유익한 방송을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무엇보다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는 새로운 인턴 공복자로 공복 초보 신봉선과 공복 생활자 지상렬이 등장해 기존 6인의 공복자들과 새로운 케미를 뿜어냈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공복자들’ 제작진은 "새해를 맞이해 공복자들이 이야기하는 공복의 진정한 의미와 긍정적인 면을 공유하고 싶었다"면서 “단체로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선 공복자들의 유익한 공복 워크샵을 방송으로 확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공복자들'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완전체 워크숍 개최

손예지 기자 승인 2019.01.03 10:39 | 최종 수정 2138.01.05 00:00 의견 0
(사진=MBC)
(사진=MBC)

 

[뷰어스=손예지 기자] ‘공복자들’이 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노홍철·김준현·유민상·미쓰라·권다현·배명호와 인턴 공복자들이 새해를 맞아 ‘제1회 공복 워크숍’을 개최, 함께 공복 도전에 나선다.

이번 촬영을 위해 워크숍 전날 다 같이 공복 시계를 누르고 동시에 24시간 공복에 돌입한 '공복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공복 탐구에 돌입했다.

‘공복자들’ 제작진은 "출연진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정한 공복자로 거듭났다"며 "이들은 '공복 연구소'를 통해 과연 어떤 것이 진정한 공복인가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공복 상황극'을 통해 공복 중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공복 운동회'를 통해 단합성을 높이며 새해맞이 완전체 공복을 이어 나갔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연진은 '공복 연구소' 코너를 통해 단순히 24시간 공복에 성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공복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하게 됐다.

이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공복의 이론적인 개념부터 노하우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시청자들에게 공복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기 위해 '공복 토크'까지 나누는 등 유익한 방송을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무엇보다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는 새로운 인턴 공복자로 공복 초보 신봉선과 공복 생활자 지상렬이 등장해 기존 6인의 공복자들과 새로운 케미를 뿜어냈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공복자들’ 제작진은 "새해를 맞이해 공복자들이 이야기하는 공복의 진정한 의미와 긍정적인 면을 공유하고 싶었다"면서 “단체로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선 공복자들의 유익한 공복 워크샵을 방송으로 확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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