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박보검이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 활약했다. 박보검은 최근 KBS2 ‘뮤직뱅크 월드투어 인 홍콩’의 MC로 나서며 마스코트의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트와이스 다현, 홍콩 국민 아나운서 제니스 첸 역시 함께해 케미를 뽐냈다.  특히 박보검은 싱가포르,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등에 이어 홍콩에서도 MC를 맡으며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해당 녹화에서 박보검은 영화 ‘아비정전’의 명장면인 장국영의 맘보춤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를 지켜 본 홍콩 국민 아나운서 제니스 첸은 “아비정전의 장국영이 떠오른다”며 박보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또 박보검은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너무해~” 애교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고조시켰다는 전언이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2011년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누비며 케이팝 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 이번 홍콩 편은 오는 23일 오후 10시45분 KBS2를 통해 방송한다.

‘뮤직뱅크 월드투어’ 마스코트 박보검, 올해도 빛난 ‘보검매직’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2.20 13:59 | 최종 수정 2138.04.11 00:00 의견 0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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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박보검이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 활약했다.

박보검은 최근 KBS2 ‘뮤직뱅크 월드투어 인 홍콩’의 MC로 나서며 마스코트의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트와이스 다현, 홍콩 국민 아나운서 제니스 첸 역시 함께해 케미를 뽐냈다. 

특히 박보검은 싱가포르,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등에 이어 홍콩에서도 MC를 맡으며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해당 녹화에서 박보검은 영화 ‘아비정전’의 명장면인 장국영의 맘보춤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를 지켜 본 홍콩 국민 아나운서 제니스 첸은 “아비정전의 장국영이 떠오른다”며 박보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또 박보검은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너무해~” 애교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고조시켰다는 전언이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2011년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누비며 케이팝 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 이번 홍콩 편은 오는 23일 오후 10시45분 KBS2를 통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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