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서주원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과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된 창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하우스터디는 현장에서 180건 이상의 가맹상담을 진행했고, 이들 중 상권계약까지 진행된 건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을 포함하는 지방지역에서까지 하우스터디 브랜드를 만나기 위해 방문한 예비창업자들이 상당수 포함 돼어져 있어 하우스터디의 브랜드 명성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최근 하우스터디는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조선TV가 후원하는 ‘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독서실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애도 안아, 2019년 하우스터디는 다양한 호재 속에서 성공적인 사업운영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이런 하우스터디의 브랜드 파워를 미리 인지하고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독서실 창업과 스터디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우스터디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0건 이상의 신규 가맹점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박람회 주최측 에서도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가장 성공적인 박람회를 마친 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마치면서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이번 창업박람회는 지난 1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박람회를 포함해 하우스터디가 창업이래 2번째 참가한 창업박람회로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만나 하우스터디의 우수한 장점들을 소개하겠다는 소정의 목표를 달성했고, 그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자평하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확인한 하우스터디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올해 업계 1위 진입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는 하우스터디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우스터디는 프리미엄 독서실과 무인 스터디카페 시장에서 대세로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무엇보다도 거품을 빼고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우선으로 하는 가맹상담 과 입지확보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운영전략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하우스터디는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서실 인테리어에 적용하던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인테리어를 스터디카페 인테리어에도 그대로 접목해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으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무인스터디카페 시장에서도 계속하여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그만큼 하우스터디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는 창업의 성공을 부양하는 모델로 높이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