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븐시즌스 블락비 박경이 솔로로 컴백한다.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경의 싱글 ‘귀차니스트’가 공개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귀차니스트’는 재즈와 힙합을 기반으로 리얼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세상 모든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곡이다. 특히 ‘아무것도 안 할래’, ‘손가락 까딱까딱 거리는 것도 귀찮아’ 등 현실적이며 공감 가는 가사가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박경은 블락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미지 속 박경은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묘한 분위기로 신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박경은 25일과 2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태일과 함께 콘서트 ‘합주실’로 팬들과 만난다.

“아무것도 안 할래”…박경, 오늘 ‘귀차니스트’ 공개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5.23 09:35 | 최종 수정 2138.10.12 00:00 의견 0
사진제공=세븐시즌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블락비 박경이 솔로로 컴백한다.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경의 싱글 ‘귀차니스트’가 공개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귀차니스트’는 재즈와 힙합을 기반으로 리얼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세상 모든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곡이다.

특히 ‘아무것도 안 할래’, ‘손가락 까딱까딱 거리는 것도 귀찮아’ 등 현실적이며 공감 가는 가사가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박경은 블락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미지 속 박경은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묘한 분위기로 신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박경은 25일과 2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태일과 함께 콘서트 ‘합주실’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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