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어스 DB   유재석이 tvN 신규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를 통해 ‘노동 힐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tvN은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과 스타의 ‘노동힐링 프로젝트’로, 끈적하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흘려 일하고 번 돈을 좋은 일에 쓰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에 앞서 ‘일로 만난 사이’ 제작진은 12일부터 일손이 필요한 현장의 신청을 받는다. 일손을 원하면 누구나 tvN 홈페이지(http://chtvn.com/laborhoodonhire)에서 작업 내용과 시기, 일일 급여 등을 기재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일로 만난 사이’는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며,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유재석-‘효리네 민박’ PD, tvN에서 만나 ‘노동’한다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6.12 11:07 | 최종 수정 2138.11.21 00:00 의견 0
사진=뷰어스 DB
사진=뷰어스 DB

 

유재석이 tvN 신규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를 통해 ‘노동 힐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tvN은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과 스타의 ‘노동힐링 프로젝트’로, 끈적하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흘려 일하고 번 돈을 좋은 일에 쓰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에 앞서 ‘일로 만난 사이’ 제작진은 12일부터 일손이 필요한 현장의 신청을 받는다. 일손을 원하면 누구나 tvN 홈페이지(http://chtvn.com/laborhoodonhire)에서 작업 내용과 시기, 일일 급여 등을 기재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일로 만난 사이’는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며,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