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팬미팅 ‘레이디스 코드 리코드 파티 – 피드백(LADIES' CODE RECODE PARTY – FEEDBACK)’이 마무리됐다.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마이라이브홀에서 팬미팅 '리코드 파티 - 피드백'을 개최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팬미팅은 2년 7개월 만에 ‘피드백(FEEDBACK, 너의 대답은)’으로 완전체 활동을 펼친 레이디스 코드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됐으며 특히 팬들과 함께 만든 복불복 샌드위치는 고추냉이, 초코쿠키 등 기발한 재료들이 등장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레이디스 코드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레트로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선물해준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이어 팬 사인회를 진행해 팬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레이디스 코드 소정은 “작년 말에 진행했던 팬미팅 이후 정말 오랜만에 만나뵙게 됐다”며 “음악방송 끝난 지 일주일 밖에 안 지났는데도 너무 보고 싶었다”고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달 16일 2년 7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곡 ‘피드백’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