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28일 단 하루 ‘T멤버십 T Day’를 진행한다. (자료=피자헛)
피자헛이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50% 할인하는 ‘T멤버십 T Day’를 2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28일 단 하루 동안 멤버십 앱에서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쿠폰은 30일(금)까지 피자헛 홈페이지와 앱에서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피자헛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SKT와 함께 50%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출시된 피자헛의 ‘치즈인헬 피자’, ‘프리미엄 콜라보 하프앤하프’, ‘얼티밋 치즈포켓’ 등 다양한 프리미엄 피자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할로윈을 기념해 지난 23일, 기존 치즈피자 대비 2배 늘어난 풍부한 치즈 양이 특징인 ‘치즈인헬 피자’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