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FC)
KFC가 오는 18일까지 대표 인기 버거 2가지를 약 40%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FC는 전국 매장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타워버거’와 최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리치치즈징거버거’, 2개의 버거를 총 6900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KFC는 블랙라벨치킨 2조각과 케이준후라이, 스위트칠리소스로 구성된 1인 치킨세트를 30% 할인가인 5400원에 판매한다.
KFC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제품과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제품을 한 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올해도 고객들이 즐겁게 KFC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