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DC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이 다가오는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설 맞이 특별한 혜택’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14일 총 10일간 진행되며 설 선물세트 대전과 함께 패션, 잡화,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대 9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쉐르치, 조순희 등의 구스패딩과 재킷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며 모피 브랜드 동우모피에서는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에서는 맨투맨과 셔츠, 워셔블 스웨터 1+1 이벤트가 진행 되고 SPA 브랜드 탑텐에서는 봄 신상품 전 품목을 1+1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디다스 키즈, 리틀스텔라, 토박스 등 키즈 브랜드 역시 혜택을 제공한다. 아동용 가방과 토들러용 원피스 등을 30~75% 할인된 폭 넓은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원목가구 전문 브랜드 고트레의 패브릭 소파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천연 린넨부터 기능성 원단까지 다양한 소재의 패브릭 소파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아이파크몰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가전 최대 30%,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세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쇼핑의 폭을 넓힌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쇼핑하며 할인 혜택도 챙기고 아이파크몰만의 맛집 체험까지 즐기며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