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휠라)
방탄소년단 지민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해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잘어울리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자료=휠라)
아이돌 차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잘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민이 총 6만 8256표 중 3만 3417표를 받아 49%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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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현대무용, 발레, 팝핀, 스트릿댄스, 아크로바틱과 마샬아츠 등의 춤과 기술을 섭렵했을 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8년이 넘는 검도 수련, 태권도, 축구 등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슬림한 근육질 몸매로 스포츠·아웃도어 의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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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민은 지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스포츠 의류 광고가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총 15만 2517표 중 48.56%의 득표율로 7만 4055표를 획득,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처럼 지민은 현재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및 품절 행진을 이어가며 톱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