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꾸미지 않아도 화려한 남신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자료=BTS VLIVE) 지난 6일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멤버 제이홉, 뷔, 정국, 진은 '죄짠부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진과 멤버들은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공연을 앞두고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게 되는 국내 콘서트에 대한 소감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료=BTS VLIVE) 진은 장발 헤어에 블랙 티셔츠와 팬츠를 입은 채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환상적인 미모로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료=트위터) 이날 브이라이브 이후 진의 본명인 'Seokjin'이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3위, 미국 실시간 트렌드 3위 등 24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진이 입은 롱 슬리브 티셔츠가 빠르게 품절되면서 그의 압도적인 영향력과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꾸미지 않아도 남신 비주얼...‘진 is 뭔들’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3.14 08:29 의견 5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꾸미지 않아도 화려한 남신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자료=BTS VLIVE)

지난 6일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멤버 제이홉, 뷔, 정국, 진은 '죄짠부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진과 멤버들은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공연을 앞두고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게 되는 국내 콘서트에 대한 소감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료=BTS VLIVE)

진은 장발 헤어에 블랙 티셔츠와 팬츠를 입은 채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환상적인 미모로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료=트위터)

이날 브이라이브 이후 진의 본명인 'Seokjin'이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3위, 미국 실시간 트렌드 3위 등 24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진이 입은 롱 슬리브 티셔츠가 빠르게 품절되면서 그의 압도적인 영향력과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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