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방탄소년단 지민의 컴백을 축하하는 국내 방송 광고가 이어지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자료=지민바차이나 SNS)
지민의 대형 중국 팬베이스 '지민바차이나'(PARKJIMIN_CHINA)가 오늘 첫 공개되는 ‘Yet To Come’ 음악 방송을 앞두고 지민을 응원하는 TV방송 광고 서포트 진행을 밝혔다. 지민바차이나는 "지민의 데뷔 9주년과 컴백 축하 스페셜 이벤트인 해당 광고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16일뿐 아니라 이후 3번의 재방송 시간에도 송출된다"고 전했다.
(자료=올포지민 SNS)
한국의 지민 팬베이스 '올포지민'(ALLFORJIMIN_KOR)도 TV방송 광고 진행을 알렸다. 올포지민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하고 'Yet To Come'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등급고지 화면에 지민이 광고가 송출된다"고 전해 방송 컴백에 대한 기다림을 고조시키고 있다.
(자료=@BTS_twt)
특히, 방탄소년단의 국내 활동이 전무한 가운데 3여년 만의 첫 국내 음악방송 활동과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가 큰 가운데 이뤄진다는 점에서 오늘 첫 방송될 엠카운트다운 방송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이고 있다.
앞서 중국과 한국 팬덤에서는 지민의 데뷔 9주년과 첫 공개일 및 컴백을 축하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서포트를 이어왔다. 이번 엠카운트다운과 인기가요 TV 광고까지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웅원을 펼쳐 컴백을 더욱 화려하게 물들이며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