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최고 및 최단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보컬의 위엄을 입증했다. (자료=유튜브) 지난 6월 24일 발매한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의 협업곡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리는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에 따르면 해당 곡은 6월 24일~30일자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에서 7일 동안 3000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특히 정국은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로 데뷔하는 막강한 저력을 보였다. 더불어 'Left and Right'는 6월 24일~26일자 미국 톱 송 주간 차트 16위를 비롯해 한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타이완 톱 송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톱 송 주간 차트에서 싱가포르 2위, 인도 4위, 파키스탄 6위, 일본 20위 등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료=유튜브) 한편, 정국은 'Left and Right'로 아시아 솔로 가수 '최단' 2000만 스트리밍,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데뷔했다.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4일 연속' 1위를 차지한 2개의 트랙을 가진 음원 기록도 섭렵하는 등 비교불가한 업적들을 이어가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Left and Right’, 스포티파이 최고·최단 기록...화려한 데뷔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7.07 09:37 의견 0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최고 및 최단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보컬의 위엄을 입증했다.

(자료=유튜브)

지난 6월 24일 발매한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의 협업곡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리는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에 따르면 해당 곡은 6월 24일~30일자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에서 7일 동안 3000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특히 정국은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로 데뷔하는 막강한 저력을 보였다. 더불어 'Left and Right'는 6월 24일~26일자 미국 톱 송 주간 차트 16위를 비롯해 한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타이완 톱 송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톱 송 주간 차트에서 싱가포르 2위, 인도 4위, 파키스탄 6위, 일본 20위 등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료=유튜브)

한편, 정국은 'Left and Right'로 아시아 솔로 가수 '최단' 2000만 스트리밍,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데뷔했다.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4일 연속' 1위를 차지한 2개의 트랙을 가진 음원 기록도 섭렵하는 등 비교불가한 업적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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