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을 기념해 세계 공식 계정 및 언론 매체들이 끝없는 축하를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 빌보드는 지민의 생일 기념으로 “BTS 슈퍼스타의 가장 좋아하는 솔로곡을 알고 싶다”라며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결과 1위 '필터', 2위 '세렌디피티', 3위 '위드 유'에 이어 '약속', '라이', '크리스마스 러브'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의 음악, 영화 비평매체인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세상에 하나뿐인 박지민의 생일을 축하한다”라며 “보컬리스트이자 의심의 여지없이 천상의 댄서인 그(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고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10곡을 선정했다”며 10곡이 노래를 소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매체는 “솔로곡은 아니지만 지민과 '블랙 스완'을 떨어트려 생각하기는 힘들다”라며 “그의 엄청난 무용 동작으로 명목상일뿐이었던 캐릭터를 실제인듯 구현해냈다”라며 지민의 무대를 극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에 대해서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정말 놀랍게도 3억이 넘는 스트리밍이 됨으로써 가장 많이 재생된 곡으로 기록됐다”고 강조했다. 또 "지민이 두드러지는 노래"라며 '홈'(HOME)을 소개하고 솔로곡들과 ‘위드 유’, 프로듀싱곡 '친구', '영 포에버'(Young Forever) 등 총 10곡에서의 지민에 대한 찬사로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자료=빅히트 뮤직)
엘르 재팬(ELLEN JAPAN)은 지민의 무대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일상속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소니카(Sonica)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공개된 로그와 휴가지 등에서의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의 5가지 대표 남친짤을 선정해 추천하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외에도 호주 관광청, 유니버설뮤직, 롤링스톤즈, 유튜브 뮤직, 월드뮤직 어워드, MTV, GQ JAPAN, 유니세프, 매그넘(Magnum), 미국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스포티파이, 아랍권 연예 매체 샐럽스애러빅, 텀블러(Tumblr), 스트리밍 사이트 스테이션 헤드, 중동 최대 음원 플랫폼 앙가미, 베니 블랑코(benny blanco), 빌보드 뉴스 진행자 테트리스 캘리(Tetris Kelly), 세계적 유명 스타일 에디터 에드워드 바사미안(Edward Barsamian), 수십 개의 아이하트라디오 산하 라디오 채널까지 수많은 축하 메시지 및 특별 기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