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엔에이 엔터테인먼트 그룹 멋진녀석들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저스트케이팝에서 멋진녀석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아 낫 얼론_챕터 원: 잇츠유(We're not alone_chapter1:it’s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멋진녀석들의 호령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우리가 다 누워있고 의연이가 입장하는 신이 있었다. 새벽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누워 있다가 정말 잠이 들어버렸다. 크게 한숨을 잤다”고 회상했다. 이어 의연은 “멤버들이 다 자고 있을 때 나 혼자 촬영을 했는데 그때 좀 샘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짬나는 시간 덕분에 더 멋진 무대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디엔에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멋진녀석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과 데뷔를 하고 나서 외롭고 힘들었을 때 늘 곁에 있어줬던 가족과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으로, 멋진녀석들과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멋진녀석들의 이번 타이틀곡은 ‘비 온 유(Be On You)’다. 퓨처기반의 알앤비 트랙으로 귀를 사로잡는 캐치한 멜로디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9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멋진녀석들 호령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잠들었다”

이채윤 기자 승인 2019.10.08 14:34 | 최종 수정 2139.07.15 00:00 의견 0
사진제공=디엔에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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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멋진녀석들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저스트케이팝에서 멋진녀석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아 낫 얼론_챕터 원: 잇츠유(We're not alone_chapter1:it’s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멋진녀석들의 호령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우리가 다 누워있고 의연이가 입장하는 신이 있었다. 새벽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누워 있다가 정말 잠이 들어버렸다. 크게 한숨을 잤다”고 회상했다.

이어 의연은 “멤버들이 다 자고 있을 때 나 혼자 촬영을 했는데 그때 좀 샘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짬나는 시간 덕분에 더 멋진 무대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디엔에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멋진녀석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과 데뷔를 하고 나서 외롭고 힘들었을 때 늘 곁에 있어줬던 가족과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으로, 멋진녀석들과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멋진녀석들의 이번 타이틀곡은 ‘비 온 유(Be On You)’다. 퓨처기반의 알앤비 트랙으로 귀를 사로잡는 캐치한 멜로디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9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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