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라이브 무대 영상이 2000만뷰를 달성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진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 'The Astronaut' (with Coldplay) @ Coldplay's Music Of The Spheres Tour in Buenos Aires' 영상이 2000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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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진의 짧은 솔로 활동 중 첫 라이브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진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미성을 자랑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 직후 3일 연속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 TOP3에 올랐으며,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4위', '한국 인기 동영상 7위', '영국 인기 동영상 3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존재감을 보여줬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서클차트)
이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영어와 한국어 가사로 구성된 곡이 콜드플레이 특유의 스타디움을 가득채우는 록 사운드와 진의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보컬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프랑스 매체 파리매치는 '2022년 최고의 K-POP노래 TOP10'에 진의 '디 애스트로넛'을 꼽으며 "진은 기존의 발표곡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에 특출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팝 록 에너지가 더해진 '디 애스트로넛'으로 그 경계를 확장해 갔다"고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