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드림 제품 이미지.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소비자들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매트리스 렌털 시 케어마스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미국 명품 홈 케어 브랜드 컬비(Kirby)의 전문 장비를 통한 매트리스 케어와 자외선(UV) 스틱 살균 등 총 7단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마이드림’은 체형에 맞춰 9구역으로 폼의 밀도를 다르게 구성해 신체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킨다. 이 밖에도 탈부착이 가능한 탑퍼는 고밀도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보풀을 최소화했으며 다량의 공기를 함유한 에어론 패딩이 적용돼 포근함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케어마스터를 통한 전문 케어 장비로 관리되는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마이드림’을 출시한 이후 쾌적한 침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로부터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사 등으로 먼지가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마이드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가의 7단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