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KM차트에서 모두 우승해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자료=아이돌챔프)
최근 지민은 아이돌챔프에서 진행한 KM차트(K-Music Chart) ‘4월의 아티스트 선호도’와 ‘4월의 핫 초이스 남자가수’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동시에 진행한 ‘4월의 음원 선호도’ 투표에서는 빌보드 ‘핫100’ 1위에 빛나는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까지 총 3개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4월의 주인공으로 우뚝섰다.
(자료=빅히트 뮤직)
1위에 따른 보상으로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는 자동으로 베스트 KM 2분기 후보로 선정,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도 홍보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지난 3월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 K팝 역사상 최초로 솔로 가수로서 빌보드 ‘핫100’ 1위, 빌보드 200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해 글로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4월은 ‘지민의 달’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글로벌 차트를 휩쓸어 주목받고 있다.
(자료=아이돌챔프)
더불어 아이돌챔프에서 진행한 ‘4월의 아챔송’ 결선투표에서 4만 8309표(50.5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라 부상으로 100만 하트와 ‘공항철도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받게 된다.
한편, 지민은 ‘1~3월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도 1위에 올라 도쿄 신오쿠보 역과 오사카 우메다역 비전에서 5월 7일까지 특전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