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남자들의 워너비로 밝혀지며 세계 최고 미남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한국 성형외과 의사가 밝힌 남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의뢰하는 연예인 얼굴 소식을 기사로 전했다. 성형외과 의사 최형은 현재 고객들의 성형 선호도에 대해 말하고, 업계에서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얼굴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남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얼굴은 진과 차은우였다.
(자료=유튜브)
또다른 성형외과 의사인 성지윤도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얼굴로 방탄소년단 진 등의 연예인을 꼽았다. 그는 이 연예인의 이목구비를 따라하려는 것보다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고 말하며 미소짓기도 했다.
(자료=보그 코리아)
앞서 진은 지난 2018년 외국의 성형외과 의사에 의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선정됐다. 이에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을 거머줬다.
(자료=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체코 인형 장인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 1위,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 슬루이 페인팅(Sluis Painting) 선정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얼굴' 1위, KAZAN 아트스쿨 선정 'Naturally Art Face 1위',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 선정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등 세계의 각 전문가들이 선정한 '미의 남신'의 주인공은 모두 진이다.
진은 지난 해에도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를 비롯해 비주얼 투표 7관왕을 차지했으며 2022년에는 비주얼 투표 8관왕을 달성하는 등 비주얼의 제왕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