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K팝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빌보드) 미국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발매한 협업곡'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79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발매 이후 통산 38주째 차트인하는 강력한 롱런 흥행 파워을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지난주에는 정국의 솔로곡 'Euphoria'(유포리아)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92주째 차트인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정국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역대 한국 아이돌 솔로곡 중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92주째 진입하는 비교 불가한 대기록을 수립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정국은 'Left and Right'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자신의 솔로곡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와 '시차'(My Time)로 '핫100' 차트 95위, 84위에 차트인하기도 했다. 한편, 정국의 '2022년 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드리머스)는 역대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최초로 2주 연속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까지 휩쓸며 '월드컵송'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장기 진입…솔로 데뷔 기대 고조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7.07 08:33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K팝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빌보드)

미국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발매한 협업곡'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79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발매 이후 통산 38주째 차트인하는 강력한 롱런 흥행 파워을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지난주에는 정국의 솔로곡 'Euphoria'(유포리아)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92주째 차트인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정국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역대 한국 아이돌 솔로곡 중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92주째 진입하는 비교 불가한 대기록을 수립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정국은 'Left and Right'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자신의 솔로곡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와 '시차'(My Time)로 '핫100' 차트 95위, 84위에 차트인하기도 했다.

한편, 정국의 '2022년 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드리머스)는 역대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최초로 2주 연속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까지 휩쓸며 '월드컵송'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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