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아랍에미리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2주 연속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아랍에미리트(UAE)'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데일리 톱 송 UAE' 차트에서 1위를 차지, ‘데일리 톱 아티스트’차트에서도 17위를 차지하며 SZA, Kanye West, Rihanna를 앞질렀다. (자료=스포티파이)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 5월 18일 해당 차트에서 뜨거운 역주행 파워를 보여주며 주간 1위를 한 이후로 줄곧 탑3 안에 위치하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한편,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앞둔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3일 만에 1000만 스트리밍, 22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한국 남성 K팝 솔로곡 최단 시간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BTS News] ‘특급전사’ 방탄소년단 진, 아랍에미리트에서도 특급인기…2억 스트리밍 코앞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7.17 09:09 의견 7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아랍에미리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2주 연속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아랍에미리트(UAE)'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데일리 톱 송 UAE' 차트에서 1위를 차지, ‘데일리 톱 아티스트’차트에서도 17위를 차지하며 SZA, Kanye West, Rihanna를 앞질렀다.

(자료=스포티파이)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 5월 18일 해당 차트에서 뜨거운 역주행 파워를 보여주며 주간 1위를 한 이후로 줄곧 탑3 안에 위치하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한편,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앞둔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3일 만에 1000만 스트리밍, 22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한국 남성 K팝 솔로곡 최단 시간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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