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서울 지하철을 생일 광고로 뒤덮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중국에서 독보적인 화력을 지닌 정국의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오는 9월 1일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서울 지하철에서 서포트를 펼친다고 전했다. '정국 차이나'에 따르면 9월 1일 서울 지하철 1-8호선 내부에 설치된 모든 'N.Square'(엔스퀘어) 전광판에서 하루 120회 생일광고를 송출한다.
(자료=정국 차이나 SNS)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 모든 출입구 상단 'METRO-GATE'(메트로게이트) 전광판에서 하루 70회,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2호선 DID 전광판에서 하루 257회 정국의 생일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해당 생일 광고 속에는 '정국아 생일 축하해', 'Happy Jungkook Day'라는 글귀와 정국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담겨있어 '정국 차이나'의 뜨거운 애정과 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앞서 2022년에는 역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서울을 비롯해 전국 지하철 총 1만 6508개 LED 전광판 및 스크린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를 송출한 바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 외에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부터 세계 각국 전광판 광고 송출을 비롯해 한국 연예인 최초로 미국 스카이 타이핑 쇼, 한국 최초 KTX 고속열차 전 객차 외관 래핑 광고, 아티스트 최초 부산 해운대 불꽃놀이 쇼, 세계 최초 한강 크루즈, 불꽃 놀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비바 비전 생일 라이트 쇼 등 월클 슈스에 걸맞은 압도적인 생일 서포트들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