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국내 출시 2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6일 오전 11시 출시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다. 개발사는 넷마블넥서스로, 이날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센서타워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이후 2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픽셀히어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영웅 135종 ▲펫 25종 ▲영웅 코스튬 182종 ▲10vs10 결투장 ▲던전 5종 ▲총 300층으로 구현된 무한의 탑 ▲제한 시간 내 대량으로 소환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토벌 의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7일 내 총 1777뽑기권을 100% 무료로 증정하는 론칭 기념 1777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1만7777루비와 유니크 영웅 에반을 1일차 접속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3일차 접속 시 레전드 등급 세븐나이츠만 등장하는 ‘세븐나이츠 소환권 1장’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2시간 만에 앱스토어 인기 1위

론칭 기념 1777뽑기 출석부 이벤트 등 풍성한 보상 지급

백민재 기자 승인 2023.09.06 14:40 의견 0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국내 출시 2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6일 오전 11시 출시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다. 개발사는 넷마블넥서스로, 이날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센서타워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이후 2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픽셀히어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영웅 135종 ▲펫 25종 ▲영웅 코스튬 182종 ▲10vs10 결투장 ▲던전 5종 ▲총 300층으로 구현된 무한의 탑 ▲제한 시간 내 대량으로 소환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토벌 의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7일 내 총 1777뽑기권을 100% 무료로 증정하는 론칭 기념 1777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1만7777루비와 유니크 영웅 에반을 1일차 접속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3일차 접속 시 레전드 등급 세븐나이츠만 등장하는 ‘세븐나이츠 소환권 1장’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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