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멕시코 인기 라디오 채널에서 또다시 1위에 오르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하우스 라디오)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멕시코 라디오 채널 '하우스 라디오(House Radio)'에서 진행한 'Rankig House TOP30'에서 총 10번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지난 5월 21일 주간 차트인을 시작으로 6월 3일 주간에 첫 1위에 올랐다.
(자료=콘테오 매치)
이처럼 기록행진 중인 진은 멕시코에서 '진시코'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 6월 17일(현지 시각) 'Match FM'에서 진행하는 ' Conteo Match top3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로 콘테오 매치에서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6월 24일(현지 시각)에도 1위를 차지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조교로 군 복무 중인 진은 세계 각국 차트에서 눈부신 기록을 작성하며 군백기에 탄탄한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