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이 또 한 번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자료=오리콘, 빌보드재팬)
최근 뷔는 그동안 무료로 공개했던 자작곡 ‘Winter Bear(윈터 베어)’, ‘Snow Flower’(스노우 플라워), ‘풍경’ 세 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 이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차트’에서 ‘윈터 베어’가 1위, ‘풍경’과 ‘스노우 플라워’가 각각 2, 3위를 차지해 솔로 앨범 선공개 곡에 이어 다시 한번 음원 강자의 위상을 뽐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윈터 베어’, ‘스노우 플라워’, ‘풍경’ 세 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솔로 앨범 선공개 곡 ‘러브 미 어게인’, ‘레이니 데이즈’와 ‘스위트 나이트’,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7곡 모두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은 뷔의 자작곡이 정식 음반으로 출시되자마자 ‘디지털 다운로드 차트’에서 톱 3를 독점하고 있다고 전하며 오는 8일 발매되는 뷔의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