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파라과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애플뮤직)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애플뮤직 파라과이 톱 비디오 1위에 올랐다. 애플 뮤직 파라과이의 톱 송 차트에서도 4위를 차지, 발매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역주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해당 곡은 올해 봄 세계 6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2023 미스 그랜드 파라과이(Miss Grand Paraguay)' 본선 파이널 드레스 심사에서 메인 송으로 등장했다. 진의 노래는 드레스 심사에 이어 시상식에서도 계속 등장, 무대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해 10월 28일 발매된 '디 애스트로넛'으로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 세계 유튜브 인기 동영상 음악 부문'에서 K팝 최초이자 최장인 17일 연속 1위 등을 기록하며 전 세계 차트를 휩쓴 진은 변치 않는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베가 라디오)
한편,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한 'KPOP TOP40 랭킹'에서 1만표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43주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