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이 대규모 서포트를 펼쳤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뷔의 태국 팬베이스 'BTS V THAILAND'는 방콕의 대표 쇼핑몰 ‘시암 파라곤’과 ‘시암센터’, 인터체인지 21에서 뷔의 ‘Layover’ 앨범 발매 프로모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오는 15일까지 쇼핑몰 상단 3개의 초대형 스크린과 1개의 외벽 LED에서 동시에 송출된다.
(자료=빅히트 뮤직)
독일에서는 ‘Taehyung Germany’가 21일까지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뮌헨에서 빌보드 광고 및 City Light Poster 서포트를 실시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의 팬 페이지 ‘누나비’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홍대입구역 미디어월 멀티비전에서 뷔의 솔로앨범 응원 광고를 진행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팬 페이지 ‘ByMySideKookV’는 앨범 발매 당일 일본 도쿄의 중심부 시부야에 위치한 ‘Veats’ 옥외광고, 신촌 유플렉스 LED 광고, 신촌 현대 백화점 21개 스크린 LCD광고를 실시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베트남에서는 ‘BTS V VIETNAM’이 다낭의 세계 10대 관람차 ‘아시아파크 더 선휠’에서 축하 광고를 준비했다. 베트남 팬들은 15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광고도 진행하며 호치민시에 위치한 시네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도 광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미국에서는 ‘The Great American Southwest Tae Crew’가 라스베가스에서 10일까지 2개의 대형 LED 빌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필리핀의 ‘TAEHYUNG FUNDS PH’는 필리핀 금융 및 상업 중심지 마카티의 대형 쇼핑몰 ‘글로리에타’에 위치한 필리핀 최대 실내 LED 빌보드에서 뷔의 광고를 송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