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자료=위메이드) ■ 위메이드, 다트 스포츠 게임 '클래시 오브 오브스'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 체결 위메이드가 폴란드 멀티플레이어 스킬 게임 인프라 개발사 엘림픽스와 '클래시 오브 오브스'(Clash Of Orbs)의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시 오브 오브스>' 위믹스 플레이에서 선보일 첫 번째 다트(dart) 스포츠 장르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이 경기장을 향해 ‘오브’를 동시에 던진 뒤, 충돌한 오브 중 중앙에 가까이 남는 쪽이 높은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PvP 1:1 랜덤 매치, URL 전송을 통한 대전 등을 즐길 수 있다. 현재 폴리곤 네트워크 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엘림픽스는 2018년 설립된 웹3 게임 인프라스트럭쳐 공급사다. 여러 게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웹3 기술력 또한 갖추고 있어, 위메이드와 다방면에서 협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4339코리아) ■ 4399코리아, 신작 전략게임 ‘EOC: 문명정복’ 글로벌 론칭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전략게임 ‘EOC: 문명정복’을 국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비롯해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OC: 문명정복’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일본, 중국, 로마 등 세계 9대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사 속에서 최강의 제국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P2W(Pay to Win)이 아닌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내세워 VIP 시스템과 자원판매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오직 병력과 스킬만을 활용한 전략 승부를 통해 값진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무손실 징병’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가 전투를 위해 징병을 진행하더라도 아무런 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유저가 오로지 전략과 전투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대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실시간 전투 등 3D 엔진으로 재현한 120㎢ 크기의 광활한 맵에서 리얼한 전장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멀티 플랫폼을 지원해 모바일과 이용 가능하다.

[게임NEW] 위메이드, 다트 스포츠 ‘클래시 오브 오브스’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정지수 기자 승인 2023.10.27 11:44 의견 0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자료=위메이드)

■ 위메이드, 다트 스포츠 게임 '클래시 오브 오브스'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 체결

위메이드가 폴란드 멀티플레이어 스킬 게임 인프라 개발사 엘림픽스와 '클래시 오브 오브스'(Clash Of Orbs)의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시 오브 오브스>' 위믹스 플레이에서 선보일 첫 번째 다트(dart) 스포츠 장르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이 경기장을 향해 ‘오브’를 동시에 던진 뒤, 충돌한 오브 중 중앙에 가까이 남는 쪽이 높은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PvP 1:1 랜덤 매치, URL 전송을 통한 대전 등을 즐길 수 있다. 현재 폴리곤 네트워크 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엘림픽스는 2018년 설립된 웹3 게임 인프라스트럭쳐 공급사다. 여러 게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웹3 기술력 또한 갖추고 있어, 위메이드와 다방면에서 협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4339코리아)

■ 4399코리아, 신작 전략게임 ‘EOC: 문명정복’ 글로벌 론칭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전략게임 ‘EOC: 문명정복’을 국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비롯해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OC: 문명정복’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일본, 중국, 로마 등 세계 9대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사 속에서 최강의 제국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P2W(Pay to Win)이 아닌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내세워 VIP 시스템과 자원판매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오직 병력과 스킬만을 활용한 전략 승부를 통해 값진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무손실 징병’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가 전투를 위해 징병을 진행하더라도 아무런 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유저가 오로지 전략과 전투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대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실시간 전투 등 3D 엔진으로 재현한 120㎢ 크기의 광활한 맵에서 리얼한 전장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멀티 플랫폼을 지원해 모바일과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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