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인기투표에서 흔들림 없는 1위를 지켜나가면서 태태랜드의 왕좌를 굳히고 있다.
(자료=네한, 비한)
최근 뷔는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실시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7542표를 획득, 14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장기 집권 기록을 또 한 번 갱신했다.
(자료=트위터)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BIHAN)의 ‘20대 한국 배우’ 부문 투표에서도 1만 6332표를 얻어 136주 연속 1위에 올라 K팝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기대감도 식지 않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K팝 아이돌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K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전체 기간 누적 투표 1위로 400만 표가 넘는 득표수를 얻었다. 이는 전체 2위와 100만 표의 차이로 뷔의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준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뷔가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셀린느의 일본 오모테산도 매장은 지난 8월 리뉴얼 행사를 가졌다. 당시 뷔의 참석은 현지 팬과 언론매체의 주목은 물론 그 일대가 몰려든 팬으로 인해서 큰 혼잡을 이루기도 했다.
뷔가 솔로 앨범 프로모션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일본의 언론은 이를 대서특필 했으며 야후재팬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의 이름이 수회에 걸쳐 1위를 장식해 태태랜드의 위상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