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인기투표에서 역대 최장기간 주간랭킹 1위에 오르며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지민은 글로벌 K팝 인기투표 케이돌(KDOL)에서 11월 마지막 주 집계 결과 총 7398만 3834개의 하트를 받아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자료=케이돌)
이로써 케이돌에서 주간 랭킹 최장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148주 주간 랭킹 1위에 등극한 지민은 12월 9일 기준 누적득표량 137억 7777만 7881개의 누적 하트를 기록, 2위와의 압도적인 표차이를 보이며 명예의 전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일일랭킹 최다 1위(931회), 주간랭킹 최다 1위(148회), 월간랭킹 최다 1위(31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등 총 9개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케이돌 10월 월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지민의 축하 광고는 강남구청역과 청담역에서 12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월간랭킹 1위 광고는 추후 공지를 통하여 장소가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