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실물 후기가 화제다.
(자료=빅히트 뮤직)
아마존 웹 서비스 ‘AWS’에서 직접 선정한 국내 최초 AWS 컨테이너 히어로인 하이브 엔지니어 송주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BTS 본 적 있어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자료=유튜브 송주영 채널)
송주영 엔지니어는 하이브 입사 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BTS 실제로 본 적 있어요?"라며 진의 실물에 대해 말했다. "제가 회사 반대편 쪽으로 음료를 가지러 왔는데 너~무 잘생긴 친구가, 그리고 어려 보이는 친구가 서 있는 거예요. 목례를 하고 인지를 했는데 너~무 동안인 거야. 알고 봤더니 BTS 진이었어요"라며 감탄했다.
(자료=유튜브 송주영 채널)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미의 남신의 주인공으로 독일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21세기 최고 미남미녀'로도 선정되는 등 수많은 비주얼 제왕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국내외 성형외과의들로부터 '가장 완벽한 황금 비율 얼굴'이라는 평가를 들으며 최근 한국 성형외과의 최형, 성지윤 등에 의해 남자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얼굴로 언급됐다.
(자료=보그 디렉터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멤버들, 연예인들, 진과 공연이나 촬영 등을 함께 한 스태프들 또한 진의 실물이 최고라는 찬사를 보냈으며 보그(VOGUE)의 디렉터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의 사진과 함께 "정말 멋진 인터뷰이(Super nice interviewee)였어요. 실제로 보니 훨씬 잘생겼네요"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의 안전을 담당한 미국 현지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물에 대해 "진은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의 미모가 복도 전체를 환히 비춘다며 진에게 실물 "1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말하는 등 최고 점수의 10배를 주며 진의 독보적인 미모에 대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