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연예인들에게 선사할 법한 커피 트럭이 대학교에 등장했다. 삼성전기가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 대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이색 채용에 나섰다. 삼성전기는 수원 성균관대에서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트럭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우수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회사를 알리고 채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학을 방문해 이색 행사를 열고 있다. ‘삼성전기 첫째, #막내 구함’ 등 재치 있는 티셔츠를 입은 삼성전기 채용 담당자들은 커피는 물론 갤럭시 워치부터 카메라, 비타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학생들을 응원하며 회사를 알렸다. 특히 대학생들이 현직자에게 취업과 진로 고민들을 상담할 수 있도록 커리어 컨설팅 부스도 운영했다. 삼성전기는 14일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17일 한양대, 20일 서울대에서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도 더 많은 대학에 커피트럭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처럼 삼성전기는 우수 기술 인재 확보와 양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렌즈, 반도체패키지기판 등 주요 제품 T&C(Tech & Career)포럼,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 데이’ 등을 개최했다. 포항공대와는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해 소재·부품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학생들에게 기술트렌드, 삼성전기 경쟁력과 신사업을 소개하며 인재 확보에 힘을 쏟았다. 삼성전기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은 “시험 준비로 힘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수인재들이 삼성전기와 소재·부품에 대해 관심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커피트럭 타고 우수 인재 모시기…삼성전기, 이색 채용 나서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 등 방문…연예인 커피차처럼 응원·격려
장덕현 대표 서울대 특강도 진행…"우수기술 인재 확보 위해 역량 집중"

손기호 기자 승인 2024.06.16 15:56 의견 0

팬들이 연예인들에게 선사할 법한 커피 트럭이 대학교에 등장했다. 삼성전기가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 대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이색 채용에 나섰다.

삼성전기는 수원 성균관대에서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트럭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우수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회사를 알리고 채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학을 방문해 이색 행사를 열고 있다.

‘삼성전기 첫째, #막내 구함’ 등 재치 있는 티셔츠를 입은 삼성전기 채용 담당자들은 커피는 물론 갤럭시 워치부터 카메라, 비타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학생들을 응원하며 회사를 알렸다.

특히 대학생들이 현직자에게 취업과 진로 고민들을 상담할 수 있도록 커리어 컨설팅 부스도 운영했다. 삼성전기는 14일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17일 한양대, 20일 서울대에서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도 더 많은 대학에 커피트럭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처럼 삼성전기는 우수 기술 인재 확보와 양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렌즈, 반도체패키지기판 등 주요 제품 T&C(Tech & Career)포럼,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 데이’ 등을 개최했다. 포항공대와는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해 소재·부품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학생들에게 기술트렌드, 삼성전기 경쟁력과 신사업을 소개하며 인재 확보에 힘을 쏟았다.

삼성전기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은 “시험 준비로 힘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수인재들이 삼성전기와 소재·부품에 대해 관심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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